< 수다가 좋다 :: 큰가방,미니원피스가 트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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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가 좋다

기저귀가방보다도  큰 가방, 어찌보면 임신복같기도 한 굴곡 전혀 드러나지 통짜에 무릎위 기장의 짧은 원피스- 올해 트랜드다!
시내 나가면 열중에 하나는 큰가방 아님, 통자 미니원피스를 입는다.

170cm이 넘는 키에 가늘가늘한 몸을 가지고 있는 요즘 애들같으면-마네킹이 입은 것 같은 간지가 나오겠지만..
나같이 평범한 30대에게는 아주 버거운 아이템이다.
트랜드라는 미니에 통짜원피스는 더 짧아 보이고 잘못하면 둘째 가진줄 안다.
이건 아니지~~~싶지만  매장을 채우고 있는 원피스는 통짜에 미니 일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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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이미지 검색으로 찾아낸 공효진의 미니원피스 입은 모습-비비화에 미니원피스 누구도 소화못할 것 같은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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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인 나도 귀엽고 상큼,발랄해 보이고 싶은 맘 굴뚝같지만 트랜드도 트랜드 나름이다 싶어 원피는 접었다. 깨끗이-

그렇다면 또하나의 트랜드 기저귀가방보다도 큰 가방은?
이건 그래도 도전해 볼 만한 아이템이다.
드라마에 나오는 여주인공들은 거의가 큰 가방을 보란듯이,멋나게 들고 나온다.
소재도 다양하다. 가죽으로 만든 가방은 고급스럽고 있어보이는 반면에 가방무게에 끌려다녀야 할 정도이고 천이나 합피로 만든 제품은 가볍지만 오래 소장하고 싶지는 않을 것 같다.
어찌됐든  가방을 들고 다닐려면 아주 작거나 아주 크거나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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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ozagi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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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ozagi쇼핑몰



통짜에 미니 원피스는 못 따라해도 큰가방은 하나쯤 장만해야할 것 같은 여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