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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가 좋다

윤종신 발언

수다 2007/08/19 17:44
윤종신의 여성비하발언이 말썽이다.

그가 맡고 있는 [2시의 데이트]에서의 사건이다.

어찌나 말을 잘하는지 이 사람은 물에 빠지면 입만 동동 뜨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윤종신으로 봤을때는 지금이 최고의 전성기같다.

본인보다 크고 이쁜 거기다 어린 여자 만나 결혼하고 아이까지 가졌지,각 방송사마다 누비며 게스트로 MC로 DJ로 종횡무진하고 있다.

오늘 라디오 방송에서는 시작부터 쭉~약간은 조용한 듯한 목소리로 사과방송을 하더라.

도대체 뭐땜에 이렇게까지 길게 사과를 할까 싶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OSEN


윤종신은 19일 오후 2시 MBC FM4U '윤종신의 두시의 데이트' 오프닝부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오늘은 사과를 드리면서 방송을 시작해야겠다"며 "어제 방송에서 하지 말아야 할 비유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경솔했다. 내 얘기로 언짢고 상처받았을 많은 분들에게 어떻게 사죄해야할 지 모르겠다. 방송을 오래했으면서도 서툴고 바보같은 실수를 했던 점 사죄드린다"고 덧붙였다.
발췌:(데일리 서프라이즈)

어떤 비하발언이기에 이렇게 분노를 샀는지,왜 이리도 공손하게 사과를 하고 있는지..

이사람도 학력위조인가 싶을 정도였다.근데,그 내용을 알고나니 아주 많이 불쾌했다.


방송이 장난이 아니거늘!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던가

이 말을 가슴깊이 새기며,겸허한 마음으로 방송에 임해야할 것 같다.

말이란 한번 뱉으면 주워 담을 수 없다는 걸 잊었나..너무 잘나가다 보니깐 보이는게 없는건지,어쩐건지..실수라고 하기엔 도가 지나쳤다는 생각이다.

방송을 하는 방송인이라면 좀 더 생각하고 말해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데일리 서프라이즈


아래는 윤종신의 여성 비하 발언 내용이다.


윤종신은 전날 자신이 진행한 '두시의 데이트'에서 트로트 곡 '사이다 같은 여자'를 소개하며 "여자는 회와 같다"고 말해 물의를 빚었다.


그는  "(여자는) 일단 신선해야 하고 쳐야한다"며 박장대소하며 말하기 시작했다. 잠시후, 함께 출연한 게스트가 "위험한 발언"이라고 지적하자 "웃자고 하는 것"이라면서사태 무마에 나섰다.

그러나 여기서 그의 발언은 그치지 않고 "남자들은 신선한 여자를 찾는다. 오래되면 질려한다"고 말하자, 함께 출연한 가수 정지찬이 "신선하지 않아 버리고 그걸 (다른 남자가) 찌개 끓여먹으면 부러워한다"며 이야기를 이어가자 이때부터 여성청취자들의 분노는 폭발하기 시작했다.


웬일인지, 이야기에 탄력을 받은 문제되는 발언을 그치지 않고,  "버려뒀더니 삭아서 맛있는 홍어회가 됐다"고 말하였다.(발췌: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