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다가 좋다 :: 한나라당 경선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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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가 좋다

한나라당 대선후보 이명박 확정
박근혜 전 대표를 2천452표 차이로 이겼다!

오늘 오후 4시30분 후보 확정 발표했다.
2시까지도  접전이라는 발표만 있었다.

국회의원선거처럼 개표결과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면 안되나? 이것도 신비주의?

한나라당 경선 투표율은 2002년 대선때와 같은 수치이며 2004년 총선투표율 60.6%보다 높다.

이명박,박근혜 두 후보가 총력전을 펼친 경북지역은 90.2%라는 경이로운 투표율고 최고치였고,광주는 46.0%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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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후보는 아이들 싸우는 것보다 더 치사하고 유치하게 싸웠다.

털어서 먼지 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데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헐뜯고 그것도 모잘라 ‘기표용지 폰카 촬영’사건을 확대해석하며 경선 결과에 불복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겼다.

두 후보는 경선 뒤 단합을 유세 내내 다짐했다. 그 횟수가 13차례나 된다는데 글쎄,,유권자 입장에서 보는,그닥 누가 대통령이 되거나 말거나 그닥 큰 관심없는 내가 보기에도 1년 넘는 유세기간동안 미친 듯이 싸웠다. 그렇게 서로를 비방하고 다시는 안볼 것처럼 맹렬하게 싸웠는데 쉽게 경선결과에 승복할 수 있을까.

승복한다면 그 사람은 정말로 된사람,난사람이다.

어찌되었건 패한쪽어세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면서 곧바고 승복하지 않을 가능성은 없다.경선 결과에 불만이 있어도 이목이 있으니 당장은 불만이어도 탈당같은 행동은 벌이지는 못할것이다.그러나 승리 후보의 지지율이 조금이라도 떨어진다면 ‘후보교체론’을 내세우며 또다시 후보자리를 노리게 되던가,아니면 분당해서 딴살림 차린다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20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대선후보 선출과 관련, "경선 패배를 인정한다"면서 "경선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경선 투표결과 발표에 대해 "오늘부터 저는 당원의 본분으로 돌아가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 백의종군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전 시장에 대해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명박 후보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국민과 당원의 10년 염원을 부디 명심해 정권교체에 반드시 성공해 달라"고 말했다 (발췌:연합뉴스)

어찌되었건 일단 박근혜후보가 사심이 있든,없든 승복했다.
그녀가 된사람,난사람이길 진심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