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다가 좋다 :: 장동건 광고만 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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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가 좋다

배우라는 직업을 망각한 듯 광고속에서만 얼굴을 보여주는 이들이 많다.

김태희, 전지현, 김남주, 장동건같은 이들이 대표적이다.


김남주의 커리어우먼인듯한 이미지는 몇년전에 그녀가 2001년에 출연했던 주말드라마 ' 여자의 '  역할과 거의 비슷하다. 잘나고 잘하는 그러면서 많은 커리어우먼의 이미지.

이미지로 년째 우려 먹고 있다. 사골도 이렇게 우리면 쌀뜸물도 안나올 법한데~~^^;;


얼마 전에는 비치는 쉬폰 브라우스에 검정색 속옷을 입고 뱅스타일의 바가지머리를 하고 나와 뜨악하게 했다. 댓글을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그만~~'하는 거부감이 주류였다. 너무 많이 손대서 거북한 그녀의 얼굴도 그렇지만 그녀의 끔찍하게 빨간 립스틱까지 보기 안습일 정도 였는데 아무튼, 그래도 그녀는 광고주들한테 어마한 돈을 받으며 아직도 광고섭외 1순위라고 하니 부러울 따름이다. 몇초안되는 광고속에서 이쁘게 차려 입고 나와 살짝 청소기 한번 밀어줘도 잘버는데 그렇게까지 힘들게 드라마에 영화에 출연하고 싶지 않을 같기도 하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배우라면 연기에 목말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진정한 배우가 아닌 연기를 안해도 몇초안되는 광고속의 연기로도 연기의 목마름이 해결되나부다.


한경희 스팀청소기를 5년정도 사용해서 그런가 점점 상태가 불량해지고 있다. 스팀청소기 한번 밀고 나면 집안의 바닥이 축축하게 젖어 있어 마르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스팀청소기의 수명이 5년정도라니 이제 바꿔줘야 하나 싶어 그녀가 광고하는 진공스팀청소기를 지를까 말까 고민하고 있다. 다른 진공스팀청소기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한 것이 가장 이유이긴 하지만 스팀청소기의 원조라고 생각되서 더하다. 선뜻 지르지 못하고 있는 가격보다는 상품의 평가때문이다. 진공청소는 현찮다는 , 따로따로 쓰면 괜찮다는 ~~그렇다면 굳이 진공스팀청소기를 필요가 없지 않나 싶어서 갈등이다.


암튼, 김남주의 광고는 확실히 거부감이 없다. 저렇게 멋지게 차려 입고 청소할 일이 있을까 싶기는 하지만 그렇게 살짝만 밀어도 청소가 된다면 지르고 싶고, 그녀가 선전하는 집에서 살고 싶기고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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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조선일보DB


김태희도 '러브 스토리인 하버드' 작품을 끝으로 드라마에서 얼굴보기 어려워졌다. 자체 발광일 만큼 이쁜 얼굴에 똑똑한 이미지가 아니라 그녀 자체의 똑똑함이 주는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그녀의 광고는 거부감은 커녕 나도 저렇게 해봤으면 하는 생각까지 정도다.

이왕 여자로 태어날꺼 저렇게 이쁘게 태어나 공부까지 잘했으니 얼마나 좋았을까. 거기에 돈까지 잘버니~~인생 불만 없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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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노래에 맞추워 춤추는 그 광고는 여자인 내가 봐로 사랑스럽고 이쁜 자제발광 그 자체의 광고였다. 이쁘긴, 정말 이쁘다 (출처 : 조선일보DB)


전지현은
광고로만 먹고 시간이 길다. 1999 '해피투게더'이후 거의 드라마에 출연은 커녕 방송연예 프로그램같은데서만 얼굴을 보여줄 광고속에서만 보인다.

광고속에서 그녀는 생머리를 휘날리며 변함없이 매끄러운 몸매를 뽐내며 화장품부터 휴대폰까지 멋드러지게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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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조선일보DB

장동건은 더하다. 2000 '이브의 모든 '이후로 드라마 출연이 전무하다. 극장에서 영화 시작전에 카메라 광고를 시작으로 맥주, 핸드폰, 커피 광고까지 보고 보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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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장동건홈피


드라마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드라마 시작전의 광고에서는 몇번씩이나 그를 만날 있다.


신비주의 정책도 좋지만 드라마에 얼굴도 뵈주는 센스가 필요하지 않을까.

드라마에서 인기를 얻으면 거의 모든 배우들의 얼굴이 브라운관에서 사라진다. 물론, 그것도 이미지 좋은 배우들일 경우에만 해당되겠지만..

드라마를 통해서 일약 스타가 됐다면 드라마를 통해 보여지면 안되는 것일까?


그들 나름데로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그렇다고 하지만 그래도 배우라면 연기를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이미지를 위해서 얼마나 오래도록 사골을 우려될 것인지.

이정재와 최지우의 '에어시티' 시청률 저조로 그들이 차기작을 고르기 쉽지 않을 뿐더러 앞으로 드라마를 통해서 만나기는 당분간 많이 어려울 보인다.

그들은 광고모델이 아니거늘- 본분을 망각하지 말고 연기하는 모습을 보여줬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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