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속이 하얗게 될정도로 단걸 먹으면 넘 행복해진다.
하루에 한번 양갱이를 챙겨먹고
스키틀즈 같은 츄잉캔디도 즐겨먹는다.아니,먹었다~^^;;
단것이 몸에 안좋다고 어찌나 여기저기서 떠들어 되는지 안먹어야 될꺼 같아서 그래서... 끊으려고 노력은 하지만 그래도 난 달달한게 좋다!
그중에 으뜸~! 이렇게 더울때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공간에서 빙수하나 먹어주면 잠깐 더위를 잊을 수 있다.
팥빝수
과일빙수
커피빙수
빙수 종류도 다양하고 많다.
패스트푸드점 빙수-
젤 맛없다.하지만 크게 부담 느끼지 않으며 사먹을 수 있기에 자주 먹는다.
얼음을 어찌나 굵게 갈았는지 씹지 않고 삼켰다가는 목에 걸릴 수도 있다.
거기에 얹는 토핑도 많이 부실하다.
까페,커피전문점,제과점 빙수-
비싸다. 7000~8000원 정도의 가격이다.왠만한 백반가격의 2배다.
하지만,얼음이 눈같이 부드러운데다 야들야들한 떡,생과일,연유같은 고급 재료에 팥까지 듬뿍 얹어서 보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빙수를 맛있게 먹으려면-
빙수는 절대로 비비면 안된다.
토핑을 얼음과 섞지 말고 그대로 한입씩 떠 먹어야 한다.
그래야 얼음과 각종 토핑재료의 각각의 맛을 음미할 수 있다.
폭염주의보니 어쩌니 하면서 연일 덥다.
꼭 복날 삼계탕 먹어야 하나? 난 빙수먹을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