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지 않은 영화가 확실히 제 몫을 한다.
꼭 기대하고 보는 영화가 본전 생각나는데 '바르게 살자'는 '장진', '정재영'이란 이름만 듣고 봤다. 역쉬나~~재밌다. 거기다 조조 영화를 봐서일까 많이 득 본 것 같아 뿌듯하기까지 하다.
장진은 뛰어난 시나리오 작가이다. 감독보다는 시나리오 작가로서가 더 최고점일 듯 싶을 정도로.
웰컴 투 동막골 때도 그랬지만 바르게 살자도 마냥 웃기게는 하지 않지만 확실히 깔끔하다.
약간 허황됐다 싶으면 아주 새초롬하게 정리가 되어 보는 이로 하여금 웃게 한다.
'웰컴 투 동막골', '바르게 살자'는 장진의 시나리오지만 감독은 하지 않았다는 걸 오늘 영화를 보면서 알았다.
꼭 기대하고 보는 영화가 본전 생각나는데 '바르게 살자'는 '장진', '정재영'이란 이름만 듣고 봤다. 역쉬나~~재밌다. 거기다 조조 영화를 봐서일까 많이 득 본 것 같아 뿌듯하기까지 하다.
장진은 뛰어난 시나리오 작가이다. 감독보다는 시나리오 작가로서가 더 최고점일 듯 싶을 정도로.
웰컴 투 동막골 때도 그랬지만 바르게 살자도 마냥 웃기게는 하지 않지만 확실히 깔끔하다.
약간 허황됐다 싶으면 아주 새초롬하게 정리가 되어 보는 이로 하여금 웃게 한다.
'웰컴 투 동막골', '바르게 살자'는 장진의 시나리오지만 감독은 하지 않았다는 걸 오늘 영화를 보면서 알았다.
정재영은 정도만이란 인물에 다른 사람을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록 딱~!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아이들은 신호등도, 길거리에 휴지 버리면 큰일 나는 줄 알며, 어른들께 인사도 잘한다. 그러던 아이들이 세상의, 시간의 때를 묻으며 조금씩 신호등도 어기고, 길거리에 아무렇지 않게 휴지도 버리고, 어른들께는 골라 인사하기도 한다.
바른 생활의 아이들이 커가면서 점점, 사회생활을 하면서 점점 사람들은 때가 묻고 그만큼 유도리라고 하나? 좋은 말로 융통성을 갖게 된다. 하지만 영화속의 '정도만'은 모든 사람들이 저렇게 정도만 잘 지켜준다면 무섭지 않은 맑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으면서, 그런 사람-융통성은 없지만 오직 충직한 정도만 아는 '정도만'같은 이가 있었음 하는 바램도 생긴다.
영화에는 총이 나오지만 살벌하지 않고, 강도가 나오지만 강도 같지 않다. 하지만, 경찰은 경찰답다!
아무 생각없이 키득키득 거리며 웃을 수 있는 영화를 원한다면 강추다!!
현실은 바르게 사는 사람보다 유드리 있는 사람을 더 좋아하고 환영한다.
내가 바르게 산다고 혼자 곧으면 휠 줄 알아야 하는데 휘지 못하면 부러진다.
남이 YES라고 할 때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광고도 있었지만 현실에서 그러면 왕따감이다~^^;; 나도 바르게 살고 싶다!
나도 바르게 살고 싶다~^^
시놉시스
전대미문의 은행강도 모의훈련!
융통성0% 순경으로 인해 훈련은 걷잡을 수 없는 실제상황처럼 변해간다!
연이어 일어나는 은행 강도 사건으로 민심이 흉흉한 삼포시. 새로 부임한 경찰서장 이승우(손병호 분)는 유례없는 은행강도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그러나 이 훈련을 통해 민심도 얻고, 야심도 채우려는 그에게 뜻밖의 복병이 나타난다. 어수룩하게 봤던 교통과 순경 정도만(정재영 분)이 강도로 발탁되면서 훈련이 점점 꼬이기 시작한 것이다.
'정순경, 지금까지 잘했어!! 자 이제 대충 끝내자!'
'저... 지금은 제가 강도니까, 결정은 제가 할 건데요?!'
대충대충 훈련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참가자들의 바램을 무시한 채 불성실한 인질들을 설득해가며 차곡차곡 준비된 강도로서의 모범을 선보이는 정도만. 경찰이든 강도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고지식한 성격 탓에 그의 머릿속엔 오로지 미션을 성공리에 끝내려는 생각뿐이다. 그의 강도 열연으로 모의훈련은 끝이 보이지 않고, 결국 특수기동대가 투입되고, 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되는 등 훈련은 실전보다 더 빡세져 간다!
과연 이 훈련은 어떻게 끝이 날 것인가?
현실은 바르게 사는 사람보다 유드리 있는 사람을 더 좋아하고 환영한다.
내가 바르게 산다고 혼자 곧으면 휠 줄 알아야 하는데 휘지 못하면 부러진다.
남이 YES라고 할 때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광고도 있었지만 현실에서 그러면 왕따감이다~^^;; 나도 바르게 살고 싶다!
나도 바르게 살고 싶다~^^
시놉시스
전대미문의 은행강도 모의훈련!
융통성0% 순경으로 인해 훈련은 걷잡을 수 없는 실제상황처럼 변해간다!
연이어 일어나는 은행 강도 사건으로 민심이 흉흉한 삼포시. 새로 부임한 경찰서장 이승우(손병호 분)는 유례없는 은행강도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그러나 이 훈련을 통해 민심도 얻고, 야심도 채우려는 그에게 뜻밖의 복병이 나타난다. 어수룩하게 봤던 교통과 순경 정도만(정재영 분)이 강도로 발탁되면서 훈련이 점점 꼬이기 시작한 것이다.
'정순경, 지금까지 잘했어!! 자 이제 대충 끝내자!'
'저... 지금은 제가 강도니까, 결정은 제가 할 건데요?!'
대충대충 훈련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참가자들의 바램을 무시한 채 불성실한 인질들을 설득해가며 차곡차곡 준비된 강도로서의 모범을 선보이는 정도만. 경찰이든 강도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고지식한 성격 탓에 그의 머릿속엔 오로지 미션을 성공리에 끝내려는 생각뿐이다. 그의 강도 열연으로 모의훈련은 끝이 보이지 않고, 결국 특수기동대가 투입되고, 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되는 등 훈련은 실전보다 더 빡세져 간다!
과연 이 훈련은 어떻게 끝이 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