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드4.0>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에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정부에 불만을 품은 전 정부요원의 엄청난 디지털 테러에 교통,통신,방송,금융 등 국가의 모든 기간시설이 초토화된다. 도시는 칠흙 같은 어둠으로 뒤덮이고, 도로는 교통지옥이 되고, 백악관이 폭파되는 가상방송에 미국 전역이 공황상태에 빠지고, 주가는 폭락한다. 천재적인 두뇌의 테러리스트는 모든 변수에 대해서 철저하게 대비했지만, 오직 한 가지 ‘존 맥클레인’ 형사라는 변수에는 대비하지 못했다. 컴퓨터의 컴자도 잘 모르는 액션영웅 존 맥클레인, 하이테크 테러에 맞서 그들의 음모를 하나하나 부숴나간다.
다이하드 4.0 예고편
오늘 7월 17일 봤다. 잼났다!!
자동차가 미사일처럼 정확히 계산하고 날아서 헬기를 격추시키고
제트기랑 숨박꼭질하듯 싸우고...
화려한 액션과 간간히 조미료같은 유머에 권선징악의 결말까지~최고다!
죽기 어려운 브루스 윌리스 = 존 맥클라인는 1988년 다이하드1을 찍었을때랑 별반 틀려지지 않았다.
머리가 좀 빠져서 확~밀어버린 민머리? 눈가에 굵은 주름 잡힌 거?
오히려 연륜이 묻어나는 멋진 형사 그 자체였다.
액션도 액션이지만 덤으로 들리는 유머도 이 영화를 많이 즐기게 해줬다.
특히- 인질로 잡혀있던 싹퉁바가지 딸과 애틋한 대화가 오가나 싶었을 때 딸래미 입에서 “5명 남았어요”는 절묘한 유머였다.(보지 않으면 절대 이해 못함이다)
나이들어도 멋진 존 맥클라인과 눈부신 액션, 거기에 화려한 최신 정보통신 기기의 등장까지!
디지털시대의 아날로그 형사라도 좋다. 난 존 맥클라인이 좋다.
다이하드 5.0은 안만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