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다가 좋다 :: 라따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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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가 좋다

라따뚜이

영화 2007/07/29 22:52

라따뚜이를 봤다. 그냥 만화(애니메이션)가 아니다.

탄탄한 줄거리에 감동까지 있으니 왠만한 영화보다도 낫다.


라따뚜이(Rat-a-too-ee)

1.프랑스식 잡탕 야채 스튜

2.rat(쥐)+Houille(휘젓다)=요리를 휘젓는 쥐,레미!


이런 깊은 뜻이~~!

레미는 절대미각의 소유자이다. 쥐세계에의 장금이다!

천재 요리사 『구스토』는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고 한다.

누구나 요리는 할 수 있지만 누구나 맛나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음식은 간만 잘 맞추면 잘하는 거라고는 하지만..말이 쉽지,갠적으로 간을 맞추는 일이 쉬운거 같으면서도 어렵다.


등장인물중의 한 사람  음식 평론가 『이고』는 아주 까칠해보이면서 말랐다.

그는 자칭 ‘애식가’란다. 좋은 음식을 찾아 즐기는 사람(미식가)가 아니라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이란다.

맛난 음식을 먹으면서 먹지 않고 사랑만 할 수 있다니,

일단 한입먹으면 끝장을 봐야하는 나로서는 절대적으로 대단해 보일 수 밖에 없다.


그래도 나라면 쥐가 만든 요리는 먹고 싶지 않을꺼 같다~^^;;

톰과 제리에 나오는 제리처럼 귀엽지 않다. 레미는 너무 사실적이어서 , 살아 있는 쥐같아서 그 쥐가 요리한 걸 먹을 생각이 없다.

그런 모험심은 내게 없다.


그래도 라따뚜이는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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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포스터, 출처 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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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 극도로 예민한 미각,후각으로 쥐약 찾아내기를 직업으로 하며 '미식' 의 세계를 동경, 톰과 제리에 나오는 제리처럼 귀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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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귀니, 구스토 레스토랑의 주방보조이며 요리에 목숨 건 어리버리 소심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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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톰과제리, 재능교육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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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너, 구스토 레스토랑을 책임지는 주방장, 평균보다 많이 작은 키에도 굴하지 않는 괴딱함, 인스턴트 식품계의 대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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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레뜨, 구스토 레스토랑의 유일한 여성 요리사, 남성지배적인 고급요리의 세계에서 단련된 불굴의 우먼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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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세상의 모~오든, 어~떤 음식이든 사랑하는 뒤다운 특기로는 무조건 먹고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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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 파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오만한 음식 평론가,특기로는 리뷰하나로 레스토랑 죽였다 살리기, 새 메뉴 결정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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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토, 프랑스가 낳은 전설의 천재 요리사, 누구나 요리할 수 있다라는 의지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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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귀니, 스키너


포스터 및 사진 출처 : 맥스무비
라따뚜이 홈페이지 : http://www.ratatouil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