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의 진전도 없었고,아기자기한 맛도 적었다. 그렇지만 끝까지 한 장면도 놓치지 않고 봤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 하고 싶다.
그렇게 안아보면 여자란거 모르나? 아무리 톰보이 룩으로 무장한 털털한 남장여자인 은찬에이지만 자칭 소박한 가슴(?)이 여지없이 드러나던데~~~^^
알면서 속는 재미가 이제 시들해지고 있다.
하긴,지금까지 너무 까르르~하게 잼나서 제작진으로서 1회,1회가 기대에 부흥하느라 어렵긴 하겠지만,,,뭐,시청자로서 그렇다는거다.
윤은혜의 커트머리,코디스타일이 커피프린스1호점의 인기와 더불어 뜨고 있다.
그녀가 드라마에서 선보인 부스스한 섀기커트, 헐렁한 티셔츠, 막 신은 듯한 운동화 등 극중 은찬의 패션은 일명 '톰보이 패션'으로 불리며 인기 상종가 중이다.
S라인에 지친 젊은층에서 편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톰보이룩이 돋보이기 시작한거다.
매장을 둘러봐도 많이 넉넉한 티셔츠와 모양자체가 흐트러진 듯한 조끼가 많다.
이 나이에 그 복장은 아니라 감히 엄두를 못내고 있지만 어린 친구들이 윤은혜스타일의 옷을 입고 다니니 그만큼 젊음이 느껴지고 발랄해보인다.
부스스한 커트머리도 첨에는 선머슴 같던 스타일이었는데 나름 자연스럽고 이쁘다.
커트머리는 왠만하면 어울리기 어려운데 그녀가 생각보다 이쁜 얼굴인가부다.
꾸몄지만 꾸미지 않은 듯한 흐트러진 듯한 자연스러움이 그녀가 표현하는 은찬이다.
커피프린스 10회에는 프린스들의 연주회가 열린다.
그들의 연주회에 초대받고 싶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