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다가 좋다 :: [나쁜여자 좋은여자]에는 뭐가 빠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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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가 좋다

MBC 일일연속극 [나쁜여자 좋은여자]에 뭐가 빠졌을까..

'미친여자'가 빠졌단다. 이 이야기를 지인한테 전해듣고 맞다,맞어하면서 웃었다.

드라마가 아무리 픽션이래도 있을 법한 일을 보여주는거 아닌가?
이 드라마는 아무리 인내하고 보려고 해도 힘들다.
드라마 주인공 4명, 미친여자까지 5명은 연기하면서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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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이 드라마를 가끔 보는 이유는 성현아(극중 윤서경)의 헤어스타일과 옷차림새를 보는 즐거움때문이다.
잡티 없이 맑은 얼굴에(이건 돈만 있으면 피부과에서 해결되는 문제니깐 그닥 부러워할껀 없겠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요새 나오는 인조얼굴 연예인들처럼 어딘가 비슷꾸름한 코에 앞으로 튼 눈에 뾰족한 턱도 아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매력적이다(불미스런 사건으로 곤혹을 치뤘던걸 아는데로 불구하고 청초해보이고 지적인 이미지는 뭔가...암튼,크고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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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한 커트머리 성현아



드라마는 점점 말도 안되는 미궁속으로 빠지는 듯한데..
더이상 얽히고 섥혀서 주인공들끼리 거미줄속에 갖히는건 아닌가 싶기도하다.

얼렁 얼렁 끝나고 유쾌,상쾌한 드라마가 방영됐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