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쉽게 먹을 수 있는 그래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봉지커피에 이름표같은 일련번호를 본 적이 있는 가?
1~10까지 숫자가 있는데 그 숫자가 작은 수록 설탕함유량이 적다는 것이다.
그래서? 울엄마처럼 당뇨가 계신분이 봉지커피를 원하면 1번을 , 기분을 업시키기 위한 달달한 커피를 원한다면 10번을- 이렇게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근데,,,아니란다.ㅠㅠ
설탕햠유랑을 나타내는 고유번호가 아니란다.
제품에 문제가 발생하면 몇 번 라인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를 알 수 있도록 제공하는 숫자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10대의 분말 주입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참,이상한것은 기분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10번을 먹으면 달달했고,1번을 먹으면 확실히 덜 달아 설탕에 갈증을 느꼈다는 거다.
몸은 신기하게도 아무 생각없이 산책을 1시간 한것과,지금부터 운동한다고 한번이라도 일러주고 산책1시간 한것과는 체지방분해에서도 차이가 있다고 하지 않은가.
냉동칸이었지만 전원이 off되어 있는 기차안에서 얼어죽은 사람도 있지 않은가.
뭐,,커피에 문제가 어떻게 발생해서 그 번호가 필요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내 기분대로 골라먹을란다.
달달한 커피가 땡길때는 10번,중간으로 땡길때는 5번~~~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다음은 안경호 동서식품 홍보실장의 얘깁니다. (지식인 참조)"스틱형 커피 믹스는 10대의 분말 주입기를 포장지가 통과하면서 한꺼번에 10개씩 줄줄이 비엔나처럼 뽑아져 나옵니다.
그런 다음 하나씩 자르는 거죠. 커피 믹스 포장지 끝이 톱니처럼 돼 있는 것도 잘라진 흔적이에요.
포장지에 적힌 숫자는 10대의 주입기 중 어느 기계에서 담은 것인지를 나중에 식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 맛의 차이는 없습니다."
제품에 1번부터 10번까지 일련번호가 새겨진 이유는 만일 스틱제품에 문제가 발생했을 시 몇 번 라인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를 쉽게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