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의 쇼(SHOW) 광고를 보게되면 랩(rap) 을 광고 소재로 활용해서 광고의 컨셉트를 충실하게 전달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랩을 이용한 광고는 강한 비트와 세련된 느낌을 무기로 신세대들에게 쉽게 어필하는 게 특징이다.
사람들로 붐비는 공항에서 한 남자가 발권을 하기 위해 항공사 매표소 앞으로 걸어간다. 이 남자는 갑자기 영국 미국 독일 이탈리아 브라질 등 나라 이름을 읊기 시작한다.
"이 중 110번째 나라 주세요"라고 승무원에게 요구한다.
이어 "쇼를 하면 110개국 로밍 체험이 공짜"라는 멘트와 함께 신나게 랩 쇼를 마친 남자는 공짜 비행기 티켓을 받아 떠난다.
음치로 알려진 배우 서민정은 'LG스타일카드 광고(사진)'에서 래퍼로 변신한다.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커플로 나온 최민용과 함께 쇼핑과 외식 관련 카드 혜택을 경쾌한 랩 가사로 풀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민정이는 먹고픈 게 너무너무 많지.스테이크,웰빙식단,호텔요리~.덩치는 작아도 먹고픈 건 많지~."
LG전자의 '샤인TV폰'에서는 인기 배우 김태희가 막춤을 춰 화제를 모았다.
핫팬츠를 입은 그는 휴대폰 화면으로 가수 타블로의 랩송 '러브 러브 러브'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가볍게 몸을 흔들다가 리듬을 타며 섹시한 웨이브 댄스까지 선보였다.
위 자료는 한국경제 광고이야기 자료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