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다가 좋다 :: 김옥랑 학력위조 -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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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가 좋다

광주비엔날레 감독을 맡았던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창하씨, 공연계의 '큰손' 김옥랑 동숭아트센터 대표 등 허위 학력으로 물의를 빚은 인사들은 모두 문화예술계 출신. 그리고 인기 영어강사 이지영씨

'공연예술학 박사 국내 1호'로 꼽혀온 김옥랑(62.여.사진) 동숭아트센터 대표가 출신 중.고교를 비롯한 대부분의 학력을 속여온 것으로 중앙일보에 소개된 내용이다.

그는 "사실상 예술계는 이론 분야를 제외하면 학력보다는 현장 경험과 실력이 중시되는 분위기"라면서 "예술계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교수 임용 시스템을 점검하고 현실에 맞게 개선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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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위조 의혹이 제기된 김옥랑 교수. ⓒ2007 동숭아트센터 홈피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침 중앙일보에 의하면 '학원강사 학력위조 수사 전국 확대' 한다고 한다.

경찰청은 전국 지방경찰청에 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강사들의 학력 위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를 벌이도록 지시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또 외국 대학 학위를 위조하거나 사칭한 의혹이 있는 강사에 대해서는 해당 대학에 졸업 여부를 조회키로 했다.
만약 이와 같이 진행 할 경우 당분간 학원에서도 퇴출강사가 엄청날 거라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실력과 학력 어떤 것이 중요할까? 물론 후자라고 생각된다. 국내 현실은 아마 전자겠죠. 그게 무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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