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다가 좋다 :: 다 알아서 해준다던... 하이카 광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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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가 좋다

다 알아서 해준다는 CF광고를 보면 짜증 지대로 밀려온다.

절대로 결코 알아서 해주는 거 없으면서 어떻게 저렇게까지 허위광고를 하는 것일까

예전에 경차 끌고 다닐 때 미등을 켜놓고 시동을 끄는 바람에 밧데리가 방전된 적이 있다.

인천이라는 것만 알고 그 동네 이름을 정확히 모른다고 하자 전화 저쪽에서 들려오는 소리란~~~

위치를 모르면 출동을 못한다나? 큰건물 하나 알려주면 지들이 알아서 검색하든 뭐하든 찾아와야 하는거 아닌가?

결국은 지나가는 사람 붙들고 동네이름 물어 알려줬다. 그 후  30분만에 왔다.

긴급출동서비스는 긴급하지 않을 때 불러야할 뿐 아니라
긴급출동서비스를 부르려면 동이름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는 거 그때 알았다.

절대로 산속에서 , 이름 모를 곳에서는 출동서비스를 부르면 안된다.


또 한번은 접촉 사고후에 보험회사에 전화했다.

상대차량이 사고후 도주했다는 신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절대 출동해서 뭔가를 알아서 해준다는 건 없다. 사고상황에 대한 상황만 열 번도 더 리바이벌했다.

결론은? 경찰에 가서 신고해라였다. 친절하게도 차는 자차부담해서 고치던가 말던가 하는데 고치면 보험수가가 올라간다고 알려줬다.

그 사람들 특징이 친절을 가장해서 아주 길게 요점만 정리해서 말하지 못하는거다. 사고 후 정신없이 우와자왕 하는 상황에서 더더욱 알아서 해주지 않는 보험회사들!

만족스럽지는 못하더라도 불쾌하지는 말아야할 것 아닌가

그럼 광고를 그렇게 하지 말던가!


언제 어디서든 마징가제트처럼 짜잔해줄 것처럼 광고 하면서 실제는 전혀 ,전혀 그렇지 않다.

마지막 보루처럼 보험을 들지만 우리에게 보험이 보루가 되어줄 것인가에 대한 대답은 누구도 쉽게 하지 못할 듯하다.

상품을 판매하기에 와서 그 상품에 대한 질적인 수준을 올리고 고객입장에서 서비스를 해준다면 너무 큰 바램일까.

그저 CF광고 만큼만이라도 알아서 해주는 서비스였음 싶다!

만약 내가 사고를 낼 경우는 어떻게 해당 되는가?
비슷하게 오토바이랑 접촉사고가 났다. 오토바이랑 사고를 나본 사람들은 다 아실 거다.
그냥 오토바이 운전자는 바로 뒤로 누워버린다. 물론 오토바이 멀쩡, 사람도 멀쩡 하며 난 가만 있는데 와서 박았지만 이와 관련해서 보험회사에 전화를 했다.
이럴 경우 금방와서 관련 부분을 접수 후 오토바이 운전사와 여러협상을 하게 된다.
며칠 후 보험회사는 피해보상금액에 대해서 알려 준 후 결과 통보를 하게 된다. 물론 그 만큼 보험금은 오르게 된다.
아마 이런 경우를 다 알아서 해준다는 것일지도 모른다.
결국 보험금액 올랐다.

다 알아서 해주는 서비스는 원하지 않는다. 다만 허위광고는 좀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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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아서 해주는 하이카 자동차 보험 광고


다 알아서 해주는 CF 광고
 

그래도 그나마 서로간의 타협점 찾게 해주는 광고, 그나마 좀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