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사랑도 포기했을까.
퓨전 시대극 '경성스캔들'이 좋다.
시대극이라고 고전적인 말투를 고집하지 않는 것도 좋고,
시대극에 어울리는 고증된 옷만 나오지 않아서 좋고,
경성스캔들의 인물 하나하나가 그 아니면 안될 정도의 절묘한 캐스팅도 좋다.
한고은(174cm),류진(185cm),강지환(184cm)이고 한지민(162cm)이란다.
하지만 류진이나 강지환과 한지민이 서있을때 키차이를 보고 있노라면 한지민은 공식키보다 작은 듯 보인다.
그래도 절묘한 캐스팅이다. 그 시대에 그렇게 큰 사람이 많았을까?
ㅎ~ 하긴,그렇게 따지면 그 시대는 '드라이브'란 단어도 사용하지도 않았단다.
시대에 맞춘 고증된 말투가 아니더라도,고증된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잼나다.
가능하다면 타임머신타고 경성으로 가보고 싶다!
근데,이번주 수요일날은 왜 결방인걸까?
목요일날 연달아 2회를 해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