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다가 좋다 :: 짧은머리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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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가 좋다

역쉬 올 여름은 짧은머리 대세다.

긴 머리가 트랜드인것처럼 치렁치렁 나부끼고 다니던 연예인들도 한둘 자르기 시작하니깐 주위에 커트,단발이 한창 늘었다.

갠적으로 짧은머리의 산뜻함과 상큼함을 좋아하는 터라 아주 좋다.

「전설의 고향」찍다가 나온 것도 아닌데 긴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다니는 귀신컨셉의 여인네들을 보면 찐덕찐덕하기가 더할 수 없는 이런 여름엔 안습이다.

청순가련형으로 보이면서 여성스러워보이고 싶은걸까?

그 귀신컨셉의 여인네 집에 가보면 기다란 머리카락이 여기저기 뒹굴고 있을꺼고 어쩌다 음식에라도 들어가면 입맛떨어질껄~~~~^^;;

난 짧은 머리가 좋다. 물론,김자옥 아줌마같은 긴 머리를 이쁘고 단정하게 올림머리한 것도 좋다. 나이들어 머리에 윤기 빠지고 푸석푸석한데 죽어라 어깨밑까지 내려서 풀고 다니는 아줌마들보면 절대 이해 불가다.


이번엔 박신혜가 머리를 잘랐다.같은 사람인데 꾸몄을때랑 안꾸몄을때랑 이렇게 틀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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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올 초여름 공포영화 '전설의 고향'에서 1인 2역을 해냈던 박신혜가 이번에는 MBC주말극 [깍두기]에서 ‘장사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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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전설의 고향’은 솔직히 보지 않았는데 [출발! 비디오 여행]같은 데서 하도 줄거리를 자세히 보여줘서 그런가 안봐도 본것같은 영화다.

암튼,전설의 고향의 트랜드같은 긴 머리를 자르고 절에서 자란 소년같은 소녀캐릭터에 맞추느라 긴머리를 싹뚝했단다.

그런가부다했는데 톰보이(미성숙 소년이미지)윤은혜와 비슷한 캐릭터라고 기사마다 비교가 많다. 그런 기사를 보면 짜증이다.

박신혜도 윤은혜도 서로에 대해서 친분관계가 있든 없든 상관없이 본인이 맡은 캐릭터에 충실하고자 커트했고 그거에 분하는 연기를 하려고 노력할텐데..뭘 그렇게 비교작업 하면서 도전장이니 어쩌니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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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노컷뉴스)닮긴 닮았다~^^;;

커트머리는 확실히 얼굴 크기가 많이 좌우하는 듯 싶다.

고현정처럼 얼굴이 둥글면서 큰사이즈는 짧은 쇼커트보다는 ‘히트’에서 처럼 단발커트가 얼굴사이즈를 가려주는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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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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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ankooki.com


김남주의 바가지 머리는 갠적으로 도전하기 힘든 머리스탈이다.

빨강색 립스틱 눈에 확~~튄다! 내가 저러고 나가면 쥐잡아 먹었냐고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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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ydaily

 

엄정화도 바가지 머리스탈이다. ‘칼잡이오수정’에서는 꼬리를 묶었던데 이 머리는 커트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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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ydaily


암튼,난 짧은 머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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